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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문화재

  • 명칭'내섬'이 쓰여진 국화무늬 분청사기 접시
  • 국적/시대조선시대
  • 재질도자기
  • 크기높이3.4cm, 입지름15.5cm, 굽지름6.2cm
  • 유물번호마도4-104

충청남도 태안군 마도 해역의 ‘마도 4호선’에서 발굴한 분청사기 접시이다.

국화무늬 도장을 찍고 거기에 백토를 채워 장식한 접시 안쪽 중앙에 ‘내섬內贍’이 새겨져 있다. 바깥면은 새끼줄무늬[繩蓆文]로 장식하였다. 접시에 새겨진 ‘內贍(내섬)’은 조선시대 궁궐의 물품을 관리했던 ‘내섬시(內贍寺)’를 의미하는데, 조선 초기에는 관청에 상납되는 도자기가 개인적으로 쓰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417(태종 17)에 관청 이름을 새기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분청사기 접시는 공납자기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마도 4호선은 공납품을 싣고 가던 조운선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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