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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만나는 바닷속 보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8-03 조회수 746

휴가지에서 만나는 바닷속 보물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안면도에서 ‘2018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개최 / 8.3.~8.19.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해양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인식확대와 오는 12월 개관 예정인 서해수중유물보관동(충남 태안군) 홍보를 위해 안면도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전시를 3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 「찾아가는 해양문화재」개관시간 : 오전 9시~오후 8시, 기간 중 무휴


 「찾아가는 해양문화재」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운영하는 이동박물관으로, 전시품은 우리나라 수중발굴의 시작이 된 신안선과 태안선, 마도선에서 나온 발굴 유물, 국내 유일의 수중발굴·탐사 전용선박인 누리안호, 씨뮤즈호 모형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태안선과 마도선 유물은 행사가 열리는 태안에서 발굴되었을 뿐 아니라 서해수중유물보관동 건립의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물은 복제품과 모형으로 구성되며, 실물 유물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전남 목포)와 12월 개관하는 서해수중유물보관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가 열리는 코리아플라워파크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위치하며, 연중 꽃 축제가 열리는 태안의 명소이다. 이번 전시기간 중에서 ‘여름 꽃 축제, 라벤더와 빅토리아‘가 진행되어 해양문화재와 함께 향긋한 꽃내음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코리아플라워파크를 운영하는 지역기업인 (주)네이처농업회사법인과 업무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이루어지며, 관람객 만족도에 따라 연장 전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해양문화유산 관련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서해수중유물보관동의 개관을 통해 국민의 해양문화유한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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