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Cultural Heritage : 학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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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문화재 보존

우리 연구소의 문화재 보존처리는 크게 수중발굴 문화재와 수집문화재를 대상으로 한다. 문화재의 재질, 구조, 성분, 보존환경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연구를 진행하며, 아울러 전통기술과 과학기술을 통한 문화재 수리와 복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과학적인 연구 결과는 수중고고학, 미술사, 기술사, 생활문화사 등 여러 분야의 학문에서 활용되고 있다.

수중문화재의 종류와 재질은 난파선, 도자기, 목간, 금속류, 곡물류, 식물류, 섬유류, 어류, 골재류 등 매우 다양하다. 이 문화재들은 바다라는 특수한 환경에 매몰되어 있었기 때문에, 수백년 동안 형태를 잘 유지하였으나, 발굴 이후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하여 급격하게 훼손되거나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수중발굴된 유물의 안전한 보존 및 관리를 위해서는 유물의 재질과 상태에 적합한 방법으로 보존처리해야 한다.

연구소의 문화재 보존처리 주요시설

  • 수중발굴 난파선 보존
  • 수침고목재 보존
  • 금속유물 보존
  • 도자기 보존
수중발굴 난파선 보존

난파선의 보존처리는 세척, 탈염, 경화처리, 건조, 표면처리 접합 및 복원의 순서로 진행된다. 보존처리는 목재 세포에 있는 수분을 약품으로 대체하여 선체를 단단하게 하는 작업이다. 보존처리 이후에는 보존 및 전시환경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 SEM - 선박 분해/특성 연구
  • 세척
  • 탈염
  • 난파선 모형 제작
  • 경화처리(치수안정화)
  • 경화처리 농도 상승
  • 경화처리 농도 측정
  • 건조
  • 실물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