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aritime Cultural Heritage : 신안선 발굴 4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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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선 발굴 40주년 기념

신안선 발굴 40주년 기념

신안선은 1975년 신안 섬마을 어부의 우연한 발견으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1976년부터 1984년까지 약 9년간 해저 약 20m에서 중세 무역선 한 척이 발굴되었다. 이 무역선 ‘신안선’에는 중국 도자기와 공예품․생활용품을 비롯하여 중국 남방, 고려와 일본 물품, 인도․동남아시아산 향료와 향나무, 한약재까지 보물선이라 부를 만큼 수많은 문화재가 실려 있었다.

이후 한국 수중고고학 40년 역사 동안 8세기부터 15세기에 이르는 국내·외 난파선 14척(통일신라시대 1, 고려시대 10, 조선시대 1, 중국 14세기 2)과 문화재 약 10만점이 역사 속 바다에서 다시 빛을 보게 되었다. 역설적이게도 그 옛날 바다에서 일어난 불운의 해난사고는 선조들의 역사 복원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수중문화재라는 문화적 풍요로움을 안겨주고 있다.

신안선 침몰 해역

신안선

신안선에서 건져올린 유물 정리,신안선에서 건져올린 유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