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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연구
달리도선
난파선
연구
연구시기995~2002년(잔존부 축소모형 제작), 2009~2010년(조선공학적 분석과 복원모형 제작)

시대
고려, 14세기
복원시기
2011년
선박규모
잔존 길이 10.5m, 너비 2.72m, 깊이 0.8m / 추정 길이 12m, 너비 3.6m, 깊이 1.6m
참고문헌
「달리도선 보존․복원 보고서」, 2012
  • 달리도선 모형 제작 이미지 달리도선 모형 제작
  • 달리도선 모형 제작 2 이미지 달리도선 모형 제작 2
  • 잔존 선체 3D모델링 이미지 잔존 선체 3D모델링
  • 저판 복원 이미지 저판 복원
  • 저판 복원 2 이미지 저판 복원 2
  • 외판 복원 이미지 외판 복원
  • 선수부 선형 받침대 이미지 선수부 선형 받침대
  • 인공목제수지로 유실부 복원 이미지 인공목제수지로 유실부 복원
  • 선수에서 본 달리도선 이미지 선수에서 본 달리도선
  • 복원 3D모델링 이미지 복원 3D모델링

난파선 실물 복원 및 선형구조 연구

 

 ▶ 주요내용 :

 

달리도선(達里島船)은 1995년 전라남도 목포시 충무동 달리도 해안가 수중발굴조사로 인양된 난파선이다. 전체적으로 저판이 길고 폭이 좁으며, 선미가 새꼬리처럼 날렵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3열의 저판을 선저에 깔고 6단의 외판을 올렸으며, 횡강력을 보강하고 공간을 나누기 위하여 6개 구간에 가룡과 차가룡이 설치된다. 선수는 3열이 세로로 맞대어 세워지고 선미재는 외판 1단 내측의 凹자형 홈에 끼워진다. 선체 중앙에 돛대가 세워진다.

 

 ▶ 보고서 :

 

「달리도선 보존․복원 보고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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